프렐린, 상황별 HOT WINTER 스타일링 제안
많은 약속과 모임으로 고민되는 연말연시. 잣은 외출로 옷장의 옷들을 넣었다 뺐다 하기 일쑤다. 칼 같은 추위를 막으면서도 트렌디한 멋을 유지 할 수 있는 겨울철 스타일링에는 무엇이 있을까?
매 시즌 트렌디한 룩을 제안하는 프렐린(파크랜드, 모델 이수경)에서 2012년을 맞아, 여성을 위한 네 가지 상황별 ‘HOT WINTER 스타일링’ 을 제안한다.
Style 1. 오랜만에 만나는 동창과의 모임
아우터를 벗었을 때를 생각하여 레깅스나 루즈핏의 이너웨어로 캐주얼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하자. 여기에 블랙컬러의 퍼 아우터로 포인트를 준다면 너무 격식을 차리기도, 캐주얼 할 수도 없는 모임에서 고급스럽고 감각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Style 2. 새해를 맞아 보내는 연인과의 특별한 약속!
데이트 약속이나 조금 더 개성 있는 스타일이 필요한 외출 이라면 비비드하거나 기하학적 패턴이 있는 이너와 배기팬츠를 선택하자. 여기에 그라데이션 퍼나 아우터를 더한다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해 주위의 이목을 끌 수 있는 효과도 있다.
Style 3. 갑작스러운 부부동반 모임!
고급스러운 소재와 컬러의 케이프는 컬러감이 강한 원피스나 화려한 패턴의 스커트와 매치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퍼 머플러나 웜부츠 등을 이용하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따뜻한 룩을 연출할 수있어 부부동반 모임이나 저녁 외출 시 주목 받을 수 있다.
Style 4. 직장 상사가 참석하는 사내 신년회!
예의를 갖춰야 할 모임에 블랙정장만을 고집하는 것은 감각적이지 못한 생각이다. 블랙 컬러라면 스커트 정도만으로 제한하고 한 톤 밝은 셔츠와 니트를 레이어드하여 따뜻하고 차분하게 보이도록 하자. 여기에 투톤 컬러의 아우터나 페도라, 버클 장식의 부츠 등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따뜻함은 물론 클래식한 멋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다.
2012년 새롭게 선보일 프렐린의 ‘HOT WINTER OUTER’ 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따뜻함과 페미닌한 매력을 마음껏 누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