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엘리 타하리, 파티룩 ‘시몬 드레스’ 출시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엘리 타하리(ELIE TAHARI)에서는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의 ‘시몬 드레스(SIMON DRESS)’를 새롭게 출시한다.
글래머러스한 머스타드 컬러가 리치한 표면 광택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시몬 드레스’는 스트레지 샤무드 소재를 사용해 물 흐르는 듯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하며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여성의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엘리 타하리(ELIE TAHARI) 특유의 손맛이 느껴지는 셔링 디테일이 네크라인에서 소매 부분까지 아름답게 이어져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들어 내며 파이톤 소재의 와이드 벨트를 매치하여 세련된 룩을 완성하였다.
가벼운 파티나 특별한 모임에서 당신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 줄 ‘시몬 드레스’는 1월부터 전국 엘리 타하리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163 Likes
6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