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인스타일 화보 촬영차 28일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풍성한 퍼 코트를 착용해 럭셔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악어가죽 소재로 만든 사각 프레임의 블랙 토트백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빅토리아가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한 퍼 코트와 악어백들은 모두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122 Likes
7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