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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모바일 앱 카드 결제 서비스 구축

에잇세컨즈가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거래가 가능한 쇼핑 환경을 구현했다.

제일모직 패션부문(대표 윤주화)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8seconds)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카드 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에잇세컨즈는 삼성, 현대, 롯데, 신한, 농협, 국민카드 등 카드사와 모바일 결제 인프라 구축을 마치고, 전국 직영 가두점에서 앱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환경을 구축했다.

앱 카드는 스마트폰에 앱 카드 협의체 은행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기존의 신용카드번호를 등록해 사용하는 모바일 카드 결제 프로그램이다. 신용카드를 휴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나타나는 바코드를 활용해 가맹점에서 오프라인으로 결제할 수 있다.

앱 카드 협의체의 카드는 6개 모두 하나의 스마트폰에 등록이 가능하며, 상품 구입 시 카드별 할인 및 경품 제공 등 별도의 이벤트 참여 여부에 따라 해당 앱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김정미 에잇세컨즈 사업부장 상무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업계 처음으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쇼핑환경을 구축했다”라며 “직영 가두점은 물론 전체 유통환경에 스마트 쇼핑이 가능토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모바일 카드 결제가 가능한 매장은 에잇세컨즈 명동, 강남, 가로수, 경방, 여의도IFC, 메세나, 충장로, 스퀘어원, 전주, 원마운트, 스펀지몰, 문정, 청주성안길, 동성로, 남포동, 에버랜드 총 16개점이다.

한편 에잇세컨즈 이외 홈플러스, 롯데마트, 세븐일레븐, 하나로클럽, 롯데슈퍼, E1 등 유통업계에서도 모바일 카드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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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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