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연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주얼리 제안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주얼리’는 크리스마스뿐 아니라 연말 파티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어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꼽히고 있다. 이에 오스트리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주얼리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

사랑하는 그녀의 감성을 자극하고 애정지수를 한껏 끌어올려줄 주얼리 아이템으로 스와로브스키의 ‘바론 세트’를 추천한다. 블루 톤이 살짝 가미된 클리어 크리스털의 바론 세트는 나뭇잎 모양의 엘레먼트에 정교하게 파베 세팅된 크리스털이 아름답게 반짝이는 제품이다. 이어링, 네크리스,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말에 즐겨 입는 블랙이나 레드 컬러의 드레스와 잘 조화되는 화려한 주얼리다. 가격은 바론 이어링과 네크리스가 동일 가격 21만5000원, 바론 브레이슬릿 33만원.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취향을 가진 그녀에게는 리본 모티브의 ‘발레리나’ 네크리스&이어링 세트는 어떨까? 더블보우 모티브로 러블리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며, 탈부착 할 수 있는 크리스털 댕글이 움직일 때마다 흔들려 사랑스러움을 더해주는 제품이다. 로듐과 골드 2가지 컬러이며, 가격은 발레리나 네크리스 15만5000원, 발레리나 이어링 14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