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에비수, 새 뮤즈에 ‘라붐 솔빈’ 발탁
월비통상(대표 손주익)의 진 캐주얼 브랜드 에비수(EVISU)가 남성모델 박서준에 이어 여성모델로 라붐의 멤버 솔빈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솔빈은 6인조 걸그룹 라붐에서 보컬을 맡고 있으며, 귀여운 외모와 개성 강한 매력을 소유하고 있다. 특히 민낯과 화장한 얼굴 차이가 없는 수수한 미모를 자랑하며 이국적인 외모와 더불어 걸스데이 혜리의 닮은꼴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에비수 관계자는 “박서준과 더불어 에비수의 새 광고 모델로서 솔빈의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차별화된 이미지와 잘 맞는다”며 “앞으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솔빈, 지엔, 소연, 해인, 유정, 율희 등 여섯 멤버로 구성된 라붐은 중독성 강한 곡 ‘어떡할래’의 활동을 마치고 내년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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