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딕앤볼테르 아이웨어, 강승현·이현이 등 8명 모델과 뭉쳤다

다리에프앤에스(대표 이상봉)에서 전개하는 쟈딕앤볼테르 아이웨어(ZADIG&VOLTAIRE EYEWEAR)가 서울패션위크 기간에 국내 톱모델들과 함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쟈딕앤볼테르 아이웨어는 최근 강승현, 이현이, 주우재, 이철우, 조민호, 이호정, 김진경, 정호연 8명의 국내 유명 모델들과 화보 촬영을 가졌다. 각기 다른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브랜드 고유의 무드를 유지하면서 세련미와 빈티지함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8명의 모델들과 함께 한 2015 쟈딕앤볼테르 선글라스 컬렉션은 ‘록 앤 롤(rock ‘n’ roll)’ 정신을 기본으로 캐주얼한 감성과 도시적인 무드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남녀 모두 겸비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유니섹스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브랜드 상징이 되는 ‘angel wings’ 로고가 템플 끝에 장식되었으며, 메탈 소재를 적용해 유니크한 멋을 강조했다.

쟈딕앤볼테르의 아이웨어는 3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서울패션위크에 이들 모델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글라스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화보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4월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