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과 페이가 봄 화보를 통해 ‘탄력 커플’에 등극했다.
최근 어반 스포츠 시티룩 브랜드 채리어트(chariot)의 모델로 발탁된 옥택연, 페이는 스포츠 웨어 하나로 트렌디한 스타일과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옥택연, 페이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채리어트의 다양한 봄 의상을 입고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들은 커플 화보에서 탄력적인 몸매와 섹시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옥택연과 페이는 클럽의 DJ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들은 클럽 촬영에서 스포츠 웨어를 입고 능숙한 디제잉 포즈를 취하며 새로운 스포츠 웨어 룩을 제안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퍼포먼스와 프로다운 표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는 후문.
한편 채리어트는 20대 중반부터 30대 후반의 젊은 남녀를 타깃으로,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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