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수영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여자 연예인들의 수영복 패션 또한 화제다.
최근 소녀시대 티파니, 미스에이 페이, 최여진, 혜박 등은 패션 화보를 통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녀들은 올여름 트렌드인 ‘원피스 수영복’을 선택해 국내외 많은 팬들과 패션 피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화보 속 티파니와 혜박은 우아하면서도 여성의 보디라인이 강조된 디자인을 선택했다. 고급스러움을 더한 골드 레이스 디테일의 수영복으로 도회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티파니는 붉은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더해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혜박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건강미를 과시했다.미스에이 페이와 모델 리우웬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해 섹시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리우웬은 별다른 노출 없이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비치룩을 완성했다.최여진과 혜박은 현대적인 감성과 시스루 소재가 접목된 원피스 수영복을 선택했다. 최여진은 화이트 컬러를, 혜박은 강렬한 레드 컬러를 선택해 각기 다른 섹시미를 어필했다.
★ 아이템 정보 : 라펠라(LA PER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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