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회장 박성철)의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가 세계적인 모델 ‘제임스 스미스(James Smith)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제임스 스미스는 입생로랑 맨 액세서리, 휴고보스, 아이스버그 맨, 유니클로, 지제냐 등 세계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톱 모델이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제임스 스미스 화보를 통해 이번 S/S 시즌 이탈리안 모던 클래식 감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화보 속 제임스 스미스는 중후한 매력이 느껴지는 그레이 톤 수트 재킷을 입고 완벽한 모델 자태를 뽐냈다. 또 다른 컷에서 그는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의 수트에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해 독특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외 제임스 스미스는 브랜드의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톱 모델의 면모를 과시했다.
정두영 반하트 디 알바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반하트 디 알바자가 새로운 컬렉션 제품을 볼 수 있는 2015 S/S 시즌 화보를 발표하게 됐다”며 “세계적인 톱 모델 제임스 스미스가 이번 화보에 참여해 각양각색의 의상에 따라 브랜드가 원하는 느낌을 제대로 살려줘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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