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몸매의 소유자 빅토리아의 건강한 스포츠룩이 화제다.
아디다스와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빅토리아는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화보 속 빅토리아는 다양한 스포츠 웨어를 착용하고 역동적인 포즈를 취해 스포티 감성을 담아냈다. 여기에 여러 가지 컬러의 아디다스 클라이마칠을 착용해 트렌디하고 톡톡 튀는 스타일을 완성했다.화보 촬영 중 빅토리아는 “평소 TV와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와이드 스트레칭을 한다”라며 “자기 전에는 꼭 다리를 벽에 기대 혈액순환을 시키고 양치할 땐 다리를 뒤로 올리는 동작을 반복해 히프에 자극을 준다”라고 일상 속 꾸준한 자기 관리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와 아디다스가 함께한 화보는 코스모 보디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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