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캐리스노트, 뮤즈 야노시호 통해 인지도 높여
여성 캐주얼 캐리스노트(Carries Note)가 스타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에 나섰다.
캐리스노트는 지난해 5월 패션그룹형지에서 계열사인 우성I&C로 편입되면서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심플하고 시크한 고감도 감성의 여성 커리어 브랜드로 거듭났다.
컨템포러리한 감성의 디자인을 제안하는 캐리스노트는 올 S/S 시즌 브랜드 뮤즈로 일본 톱 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시호를 전속모델로 기용하여 세련된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캐리스노트는 연이어 야노시호와 함께 팬 사인회 및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에만 세 번째 팬 사인회를 가졌으며, 고객과의 기념 사진촬영 등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야노시호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의 엄마로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으며, 이 시대를 대표하는 현대 여성으로서 캐리스노트의 뮤즈로 활동하며 동 시대를 대표하는 커리어 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야노시호는 캐리스노트 팬 사인회에서 소프트 핑크의 레이스 원피스와 버건디 컬러의 셔츠 원피스를 착용해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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