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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래쉬가드 컬렉션’ 출시

뉴발란스, ‘래쉬가드 컬렉션’ 출시

뉴발란스가 2015 여름 비치웨어 ‘래쉬가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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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래쉬가드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다양한 패턴의 상의와 서퍼 팬츠, 스트라이프 레깅스 등으로 구성됐다.

UV를 차단하는 UPF50+ 원단을 사용해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으며, 사방 스판(4way stretch)소재를 적용하여 제품 착용시 높은 활동성을 제공하며 체형보정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오드람프 봉제 기술 적용으로 신축성을 극대화하였고 시접을 없애 착용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장시간 물놀이나 세탁 후에도 물 빠짐 현상을 최소화했다.

 15SS_NB_RASHGUARD_VMD_W_최종뉴발란스 관계자에 따르면 “무더워지는 날씨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래쉬가드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며,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뉴발란스의 래쉬가드는 워터스포츠 활동 뿐만 아니라 해변이나 워터파크에서도 두루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발란스 신제품 래쉬가드 컬렉션의 기타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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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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