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송해나가 뉴욕 감성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성 캐주얼 브랜드 비지트인뉴욕(VISIT IN NEWYORK)이 브랜드 뮤즈인 송해나와 빈티지함이 물씬 풍기는 휴양지를 배경으로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에서 송해나는 데님과 에스닉 프린트 원피스, 위트 있는 티셔츠 등 내추럴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비지트인뉴욕 특유의 감성을 어필했다.비지트인뉴욕은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이해 편하게 소화할 수 있는 블라우스,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점프 수트, 휴양지에서 드레스업 가능한 프린트 원피스 등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한편 송해나와 비지트인뉴욕이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보그걸 6월호와 비지트인뉴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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