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한혜진 부부가 런던에서 촬영한 화보를 통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기성용은 한혜진의 이마에 키스를 하며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한혜진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무드를 자아냈다. 사진 속 그녀는 D라인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롱 드레스와 형형색색의 팔찌를 레이어드해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기성용은 칼라가 돋보이는 심플한 니트와 반바지를 매치해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브라운 계열의 가죽 시계를 더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한편 기성용·한혜진 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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