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엑소, 장난기 넘치는 촬영 비하인드 컷 ‘훈훈한 남친룩’
촬영감독으로 변신한 엑소(EXO)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힐링을 겸해 영상을 촬영했던 엑소 멤버들은 두 명씩 짝지어 감독의 역할과 모델의 역할로 나누어 촬영에 임했다.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진지하게 평소에 보기 힘든 그들의 특별한 매력을 뽐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레이는 블랙 컬러의 반팔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상의와 같은 톤의 슬립온을 매치해 훈훈한 남친룩을 완성했다. 카이는 블랙 컬러의 반팔 티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한편 독일 브랜드 엠씨엠(MCM)과 엑소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영상 촬영은 15일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오는 22일 본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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