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스프리스(SPRIS)가 여름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시즌오프 세일에 돌입한다.
스프리스는 오는 19일부터 전국 스프리스 및 포니 매장에서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시즌오프 세일에서는 샌들, 비치웨어, 그래픽 티셔츠, 쇼트 팬츠 등 여름 제품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올여름 유행하고 있는 스포츠 샌들 스타일의 포니(PONY)의 ‘브라이튼’ 제품은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스프리스는 시즌오프 세일과 함께 ‘핫 섬머 쿨링 이벤트’를 실시한다. 개인 SNS에 포니의 아쿠아 에이치투오(AQUA H2O)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해시태그를 삽입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되며, 1등(2명)에게는 아쿠아슈즈 패밀리 세트, 2등(5명)에게는 래쉬가드 커플세트, 3등(10명)은 스냅백 커플세트, 4등(20명)은 팥빙수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프리스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즌오프 세일을 마련했다”라며 “데일리 아이템은 물론 바캉스에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머리부터 발끝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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