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걸’ 앰버 앤더슨의 우아한 여름 화보가 화제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가 영국 모델 겸 배우인 앰버 앤더슨(Amber Anderso)과 함께 브리티시 감성이 물씬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녀는 따사로운 햇살에 촉촉하게 반짝이는 피부, 따뜻하고 그윽한 눈매를 강조하며 자연스러운 여름의 생기를 표현했다.공개된 화보 속 앰버 앤더슨은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튜브 톱 드레스를 착용했다.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와 선명한 핑크 립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그녀는 도트 패턴의 홀터 네크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브리티시 감성을 어필했다. 특히 반짝이는 그녀의 입술이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또 다른 화보 속 앰버 앤더슨은 블랙 컬러의 보트 네크 드레스를 착용해 은근한 아름다움과 절제된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그녀의 피부가 더해져 고급스럽고 생기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앰버 앤더슨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530 Likes
8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