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사만사 타바사, ‘아젤 백’ 예약 판매 실시
사만사 타바사는 ‘아젤 백’을 또 다시 예약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젤 백은 미라다 커 내한 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완판된 적이 있으며, 최근 윤은혜, 소이현, 이보영, 장나라 등의 유명 패셔니스타들이 착용하여 바로 완판되었다. 이후 고객들의 예약 요청이 줄을 이어 사만사 타바사는 예약 판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사만사 타바사의 아젤 백은 내구성이 좋은 사피아노 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블랙, 레드, 브라운 등 트렌디한 컬러는 물론, 다른 브랜드에서 만나기 어려운 옐로우, 핫핑크, 오렌지의 비비드 컬러까지 갖추어 포인트로도 사용하기 좋다. 또한 스터드 장식의 숄더끈이 있어 실용성을 겸비했으며, 양 옆을 접어 스퀘어 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사만사 타바사 마케팅팀의 관계자는 “아젤백의 폭발적인 인기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며 “예약 대기중인 고객에게는 매장 내 혜택을 제공하는 방법을 고안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란다 백’ 아젤은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부산 본점, 영등포점, 김포공항점, 평촌점, 대구점 사만사 타바사, 쁘띠 초이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롯데닷컴, 엘롯데, 아이몰에서만 예약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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