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핏플랍, 가을 감성을 품은 ‘F-POP 옥스퍼드화’ 출시
넥솔브(대표 임정빈)가 전개하는 영국 슈즈 브랜드 핏플랍(fitflop)이 가을 감성을 품은 ‘F-POP 옥스퍼드’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F-POP 옥스퍼드’ 라인은 소가죽, 페이던트, 스웨이드 총 3가지 소재로 제작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모던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원한다면 소가죽을, 트렌드와 개성을 중요시한다면 페이던트나 스웨이드 소재를 추천한다. 컬러의 경우 블랙과 네이비 총 2가지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89,000원~209,000원이다.
핏플랍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옥스포드화에 다양한 소재와 디테일을 더해 차별화된 슈즈를 완성했다”라며 “옥스퍼드화는 가을 패션에 빼놓을 수 없는 트렌치코트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핏플랍이 선보인 ‘F-POP 옥스퍼드화’는 전국 세이브힐 매장 및 온라인 세이브힐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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