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TV스타일]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착용한 주얼리는?

20151001 Ko Joon hee 1 1배우 고준희가 톡톡 튀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AD-KFA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고준희는 솔직하고 당찬 성격의 민하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AD-KFA

지난달 30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5회에서는 고준희가 최시원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둘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20151001 Ko Joon hee 2 2이날 고준희는 심플한 블랙 블루종 재킷에 컬러풀한 부토니에를 여러 개 꽂아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그녀는 스컬 모티브와 스터드 장식 등 강렬한 디자인의 링과 심플한 링을 레이어드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고준희가 선택한 주얼리는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뚜아후아(Trois Rois)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독특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실용성이 높다.

뚜아후아 관계자는 “뚜아후아는 나만의 개성으로 소통하는 패션 피플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주얼리 브랜드다”라며 “유니크하고 자유분방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고준희의 극 중 캐릭터와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최시원 등 탄탄한 출연진과 고조되는 스토리 전개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57 Likes
6 Shares
0 Comments

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