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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스타일]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착용한 주얼리는?
배우 고준희가 톡톡 튀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고준희는 솔직하고 당찬 성격의 민하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5회에서는 고준희가 최시원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둘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고준희는 심플한 블랙 블루종 재킷에 컬러풀한 부토니에를 여러 개 꽂아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그녀는 스컬 모티브와 스터드 장식 등 강렬한 디자인의 링과 심플한 링을 레이어드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고준희가 선택한 주얼리는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뚜아후아(Trois Rois)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독특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실용성이 높다.
뚜아후아 관계자는 “뚜아후아는 나만의 개성으로 소통하는 패션 피플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주얼리 브랜드다”라며 “유니크하고 자유분방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고준희의 극 중 캐릭터와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최시원 등 탄탄한 출연진과 고조되는 스토리 전개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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