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바네사 허진스, 핑크로 완성한 ‘데일리룩’
바네사 허진스가 보헤미안 스타일을 선보였다.
바네사 허진스(Vanessa Hudgens)가 지난 27일 LA 도심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그녀는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바네사 허진스는 앞과 뒷면이 깊게 파인 핑크 컬러의 니트 원피스와 같은 톤의 미니백을 매치해 앙증맞은 러블리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첼시 부츠와 블랙 컬러의 브레이슬릿으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바네사 허진스가 선택한 미니백은 미국 브랜드 레베카 밍코프(Rebecca Minkoff)의 ‘M.A.B 미니 토트백’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심플한 실루엣에 스터드 디테일이 가미돼 트렌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한편 바네사 허진스는 디즈니 하이 스쿨 뮤지컬 ‘High school musical’을 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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