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20주년 기념 파티…별들의 수트 전쟁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해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 옴므(DIOR HOMME)와 함께 <에스콰이어 20주년 기념 파티>을 진행했다.에스콰이어가 지난 3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진행한 <에스콰이어 20주년 기념 파티>에는 배우 이동욱, 윤계상, 이동건, 이상윤, 박형식, 송재림과 2PM 택연, FT아일랜드 이홍기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현장에서는 에스콰이어의 20년간의 행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념 전시와 DJ 소울 스케이프, DJ 진욱의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흥을 돋웠다.

한편 에스콰이어는 1995년 첫 선을 보인 한국 최초의 남성 매거진으로 패션을 비롯한 다양한 남성 문화를 담아내며 대한민국 남성들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 셀러브리티 추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