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한 겨울의 새하얀 눈처럼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오스트리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새로운 국내 뮤즈로 설리를 선정했다.
설리는 120년 전통의 스와로브스키를 대표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그 첫 번째로 스와로브스키와 함께 한 크리스마스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미소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이번 화보에서 설리는 티 없이 맑은 피부와 순수한 눈망울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어필했다. 특히 그녀의 청초한 비주얼이 투명한 크리스털 주얼리와 어우러져 한 겨울의 눈처럼 눈부신 화보를 완성했다.또한 설리는 심플한 니트웨어에 반짝임을 더하는 세련된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기미하거나, 펑키한 크롭톱에 볼드한 네크리스를 착용해 크리스마스 파티와 데일리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했다.스와로브스키 관계자는 “설리는 늦은 저녁까지 이어진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리드했다”라며 “또한 다채로운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냈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와로브스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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