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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스타일]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옆집 언니 같은 파자마 스타일

20151210 Shin mina 1배우 신민아가 자연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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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8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을 만나기 위해 김영호(소지섭)가 대구를 찾아 둘의 애정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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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민아는 잠옷 차림으로 등장해 옆집 언니 같은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그녀는 파자마 팬츠에 코트만 걸친 현실적인 스타일을 연출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100% 발산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민아, 뭘 입어도 예뻐”, “현실적인 홈 웨어, 사랑스럽다”, “신민아니까 가능해”, “나도 저렇게 입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된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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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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