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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 김희선, 컬러 다이아몬드 반지 눈길
SBS ‘화신’의 MC로 돌아온 패셔니스타 김희선이 비비드한 컬러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희선은 화이트 룩으로 볼드한 아이템과 비비드한 컬러의 액세서리를 매치하여 한층 화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화려한 네일에 걸맞는 손가락 액세서리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 손가락에는 핫핑크와 베이비핑크를 함께 레이어드하여 톤온톤 매치한 후 나머지에는 화이트 컬러 아이템을 하나만 매치하여 러블리하면서도 센스있게 연출했다. 여기에 반짝임이 돋보이는 다이아몬드가 박혀져 있어 화려함을 더했다.
김희선이 착용한 액세서리는 이태리 다이아 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듀에푼티’ 제품으로 실리콘 소재와 0.02캐럿의 다이아몬드가 결합된 흥미로운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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