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MBC 새 금토 드라마 ‘우리집’ 출연을 확정 짓고, 한창 촬영에 임하고 있을 김희선 배우님.
수수한 항공 점퍼 차림에도 미모가 돋보인다. 대충 입고 찍어도 화보 같은 모습.
홀리데이 시즌이면 놓칠 수 없는 레드 아이템들. 이때가 아니면 언제 또 이렇게 자연스런 레드룩을 연출해 볼 수 있겠는가. 몸전체를 올레드로 스타일링 해보는 것도 재미 있겠지만, 한가지 아이템을 초이스해 레드로 포인트 정도만 줘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난다.
입을 옷이 마땅치 않다 싶을 때는 그냥 화이트셔츠를 입어 보자. 하의는 뭐가 됐든 큰 상관은 없다. 어디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스타일링 하기에 따라 청순하거나 섹시하거나 단정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괜찮다 라는 평이라도 들을 수 있다.
이렇게 변함없이 아름다운 그녀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지 벌써 부터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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