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팔색조 매력 자아내는 ‘패딩 여신’

배우 김희선이 극강의 우아함을 뽐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페트레이가 곧 다가올 겨울 시즌을 앞두고, 브랜드 뮤즈 ‘김희선’과 함께한 겨울 아우터 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추가로 공개된 화보 속 김희선은 그윽한 눈빛과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아한 컬러감과 풍성한 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우터를 걸쳐 럭셔리한 패딩 코디를 완벽 소화했다.

김희선이 착용한 아우터는 ‘타칸(TAKAN)‘이라는 다운 패딩 제품으로, 넓은 폭의 탈 부착 가능한 폭스 퍼 후드 디테일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무드를 자아낸 것이 특징이다.

풍성한 충전재로 뛰어난 착용감과 보온성을 갖췄으며, ‘5줄 스티치’ 디자인이 적용된 유니크한 아이템이다.

2020년, 배우 박하선, 김성은이 착용해 일명 ‘여배우 패딩’으로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곧 다가올 겨울, 고급스러우면서도 페미닌한 패딩 코디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희선 언니 멋쁘다..”, “우아함 그자체!”, “김희선 패딩 어디꺼지?”, “완전 고급스러움”, “겨울에 입기 딱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우도주막’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와 MBC 드라마 ‘내일’에 출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