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초이스한 블랙 오버핏 후디와 미디기장의 실키하고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새틴 스커트의 조합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
후디의 캐주얼함과 새틴 스커트의 부드럽고 세련된 소재가 대조를 이뤄, 전체적으로 멋진 밸런스를 만들어낸다.
이 때, 김희선이 함께 스타일링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버킷햇은 룩에 포인트 역할을 한다. 슈즈로는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했는데 스커트에 캐주얼한 스니커즈의 조합은 항상 신선하다.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김희선의 착장은, 스트릿한 패션과 드레시한 룩을 결합한 스타일로, 일상에서 우리가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룩 중 하나다.
202 Likes
6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