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최고 매출 브랜드 ‘키커스’ 론칭
제이원크레이티브(대표 김정욱)가 27일 프랑스 대표브랜드 ‘키커스’의 프렌치 클래식 패키지 4종 의류를 CJ오쇼핑에서 론칭한다.
47년 전통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가진 프랑스 국민 브랜드 ‘키커스’는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전 세계 70여 개국에 3,3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이다. 작년 F/W 시즌에 CJ오쇼핑에서 출시한 구스다운이 1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2015년 CJ오쇼핑 단일 방송 기준 패션 의류에서 주문 금액 1위를 달성한 효자 브랜드이기도 하다.
겨울 상품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에 출시되는 SS 신상품 프렌치 클래식 패키지 4종은 한국에서 최초로 프랑스와 동시 판매된다. 이 제품은 키커스의 오리지널 클래식 라인으로 현지에서보다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CJ오쇼핑에서 독점 판매한다.
프렌치 패커블 윈드브레이커는 더운 여름에 최적화된 원단으로 매우 가벼우며 투습, 방수, 방풍, 발수, UV 차단 등의 기능을 가진 바람막이 재킷이다. 피케셔츠는 면 100%에 흡한속건의 기능이 있으며 로고 부분에 리플렉티브 포인트가 있어 야간활동시에도 안전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감각적인 절개 포인트로 더욱 날씬하게 보이는 프렌치 라운드티까지 함께 선보인다.
김정욱 제이원크레이티브 대표는 “작년 추동시즌에 큰 사랑을 받았던 세계적인 브랜드 키커스를 다시 한 번 CJ오쇼핑에서 론칭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적인 브랜드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국에 론칭한만큼 디자인, 실용성, 가격 등 모든 면에서 주 고객층인 20~30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원 크레이티브는 프렌치 클래식 패키지 출시(CJ오쇼핑, 4월 27일 수요일 저녁 7시 35분)에 이어 오는 5월 5일 키커스의 주력 상품인 프렌치 클래식 스니커즈를 CJ오쇼핑에서 프랑스와 동시에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