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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맞은 인터파크, 20주년 홍보관 오픈

스무살 맞은 인터파크, 20주년 홍보관 오픈 | 1

국내 최초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가 올해 20년을 맞았다.

인터파크는 20주년을 기념해 20주년 홍보관을 오픈했다. 인터파크는 쇼핑·도서·투어 등으로 지난해 약3조원의 거래액을 달성했으며 24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인터파크도서에서 판매된 약 2억5004만권으로 책을 연결하면 지구 1.5바퀴에 달하는 길이며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한 해 동안 해외로는 200만명이 여행을 떠나고 있다.

한편 인터파크 ‘20주년 홍보관’에서는 인터파크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바 있는 차태현, 정준호, 현빈, 봉태규, 민효린 등과 인터파크와 인연이 있는 국카스텐, 알랭 드 보통, 손숙, 곽정은, 강풀 등 인기 셀럽들의 축하 인사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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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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