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두타면세점에만 있는 반하트 ‘크로커다일 액세서리’
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가 ‘크로커다일 액세서리’를 두타면세점 매장에 판매한다. 이탈리아의 크로커다일 전문 공방에서 브랜드만을 위해 제작된 이 제품은 오직 두타면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반하트의 익스쿨루시브 아이템(Exclusive ITEM)인 ‘크로커다일 액세서리’는 반지갑과 카드지갑, 머니클립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품질이 뛰어난 크로커다일 레더 재질에 은은한 광택감을 더했으며 이탈리아 감성의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색상은 레드, 블랙, 그리, 블루 등 다양한 컬러감으로 제작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두영 반하트 디 알바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반하트 ‘크로커다일 액세서리’ 제품들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크로커다일 재질과 디자인으로 제작돼 이태리 특유의 모던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오직 두타면세점에서만 판매되는 만큼 구입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는 2016 F/W 시즌부터 캐주얼 아이템을 강화한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컬렉션과 스포츠 감성을 결합한 ‘이탈리아 스포르티보’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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