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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트 디 알바자, ‘DORIC’ 라인 수트 출시

반하트 디 알바자, ‘DORIC’ 라인 수트 출시 | 1신원(대표 박성철)이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의 ‘DORIC’ 수트를 출시한다.

Who's Next? K-Fashion Audition

‘DORIC’ 수트는 뛰어난 색감과 패턴을 자랑하는 아리스톤 원단으로 제작되어 견고한 라인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남성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감각을 어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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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톤 원단은 이탈리아 나폴리 지역에 위치한 비스포크 원단 전문 업체에서 개발한 원단으로 뛰어난 색감과 화려한 패턴을 자랑한다. 이는 사르토리아를 통해 유럽의 왕족 및 고위층에게 취급되던 최고급 원단으로 고품격 아이템을 선호하는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원단이다.

반하트 디 알바자에서 선보이는 아리스톤 원단의 ‘DORIC’ 수트는 입체적이고 수직적인 실루엣으로 견고하고 남성적인 클래식 감성을 자아낸다. 또 인체의 굴곡을 따라 개발한 입체 패턴과 뛰어난 비접착 봉제 방식으로 개인의 체형을 보완 고급스럽고 우아한 멋을 부여한다.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스타일리시한 소비자들을 위해 유럽의 왕족 및 고위층들이 사용하던 아리스톤 원단의 ‘DORIC’ 수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게 됐다”며 “‘DORIC’ 수트는 체형을 보완하면서 자연스럽고 견고한 실루엣을 선사해 스타일링을 더욱 멋스럽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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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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