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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ALK] 밀레, 땀에 강한 ‘아치스텝 아프로’

밀레

MEH(대표 한철호)가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여름용 워킹화 ‘아치스텝 아프로’를 출시했다.

밀레 아치스텝 아프로는 최고의 투습 기능을 자랑하는 고어텍스 서라운드(GORE-TEX SURROUND)를 적용해 360도 전방향 투습 효과로 땀과 열기를 신속하게 내보내 내내 건조한 유지시켜 준다.

이 제품은 신발 밑창을 개방 구조로 설계해 발의 열과 습기를 신속하게 외부로 배출해주는 것이 특징인데 발바닥에서 발생하는 열과 습기가 발바닥에 부착된 ‘스페이서’와 창을 통해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출된다.

개방 구조로 제작되었지만 고어텍스 특유의 방수 기능으로 인해 습기의 침투는 막아주기 때문에 항시 보송보송한 상태가 유지된다.

▲제품명:아치스텝 아프로 ▲가격:22만8000원
▲제품명:아치스텝 아프로 ▲가격:22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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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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