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 TALK] 오니츠카 타이거, 한일 한정판 ‘코레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가 클래식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스니커즈 ‘코레손(COLESNE)’을 출시한다.

한국과 일본에서만 출시되는 ‘코레손’은 고전적인 디자인의 농구 코트에서 따온 도트 디테일을 바탕으로 오니츠카 타이거 특유의 스트라이프를 가미한 오리지날 로우컷 모델이다. 가죽 소재로 제작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오피스룩은 물론 캐주얼룩까지 어떤 스타일과 매치해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하기에 좋은 ‘코레손’은 블랙과 화이트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Made in Japan’ 제품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한정적으로 판매되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한편 오니츠카 타이거의 ‘코레손’은 전국 오니츠카 타이거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