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젠, 스판데님 ‘슈퍼플렉스’ 전개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남성복 브랜드 올젠에서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하는 ‘슈퍼플렉스’ 데님 팬츠 컬렉션을 선보인다.
데님 팬츠는 스타일링 방법에 따라 비즈니스 캐주얼룩부터 위크엔드룩까지 자유자재로 활용이 가능한 남성들의 잇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 출시된 올젠의 슈퍼플렉스 데님 팬츠는 데님 팬츠가 가진 높은 활용도와 멋스러운 외형에 편안한 착용감을 더해 눈길을 끈다. 데님 소재에서 오는 불편한 착용감을 개선하기 위해 신축성이 우수한 유럽 수입 져지 원단을 사용하여, 데님 팬츠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웠던 우수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갖췄다.
또한 슈퍼플렉스 데님의 고급스러운 워싱과 컬러는 셔츠, 맨투맨, 스웨터 등 모든 종류의 상의와 잘 어우러져 멋스러운 룩을 완성해주기 때문에 올 가을 겨울 시즌 두루 입기 유용하다.
올젠 관계자는 “슈퍼플렉스 데님은 기존 데님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신개념 스판 데님이다”며 “청바지가 불편해 자주 입지 않았던 남성들이나 청바지만의 멋스러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얻고자 하는 남성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오프라인 컬렉션의 맨투맨 시리즈와 함께 매치하면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나는 듯한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고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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