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네타포르테, IWC와 다빈치 워치 컬렉션 론칭
스위스 시계 브랜드 IWC 샤프하우젠(IWC Schaffhausen)이 새로운 다 빈치(Da Vinci) 컬렉션 중 선별된 제품에 대해 최초로 특별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다 빈치 컬렉션은 1월 중순 제네바에서 주최되는 국제고급시계박람회 SIHH(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된 제품들이다.
이 시계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주문해 IWC 부티크에서 수령할 수 있고 네타포르테에서도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IWC 샤프하우젠의 CEO 조지 컨(Georges Kern)은 “인터넷과 전자상거래의 시대인 오늘날, 시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새로운 모델을 몇 달씩 기다리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고객들에게 최초로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에서부터 한정된 컬렉션 피스들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1월 말부터 IWC.com 에서 주문 후 IWC 부티크에서 찾을 수 있으며 지난 몇 달간 IWC와 협업해온 패션 전문 쇼핑몰 네타포르테에서도 구매 할 수 있다.
정식 판매는 2017년 4월부터 시작한다.
130 Likes
6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