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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style] 오구실 시즌3, 셀프 인테리어 주목
72초 TV의 감성 드라마 ‘오구실’ 시즌3가 누적 조회수 1500만을 돌파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평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여주인공 ‘오구실’의 소소한 일상을 담아낸 드라마 ‘오구실’ 시즌3에서는 특히 평범한 30대 직장인들이 공감 가는 스토리와 감성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매력을 더했다.
오구실의 침실 속 그레이 톤의 컬러에 폼폼이 트리밍이 돋보이는 침구류와 니트 소재의 베드 스프레드는 편안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반면 거실에서는 모노 톤의 커튼과 쇼파에 기하학 패턴이 더해진 쿠션으로 모던한 무드를 더했다.
주방과 욕실 곳곳에서도 인테리어 센스를 느껴볼 수 있다. 작은 사이즈의 스톤웨어 화분, 매트한 소재의 디스펜서 등 소소한 생활 인테리어 소품까지도 놓치지 않은 모습이다. 드라마 속 따뜻한 감성을 더해주고 있는 오구실의 인테리어 소품들은 ‘H&M’ 홈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H&M 홈은 ‘집을 위한 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시즌 제품, 트렌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H&M 홈은 잠실 롯데월드몰점, 부산 NC서면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스타필드 하남점, 청주 지웰시티몰을 포함해 전국 6개 매장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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