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위한 패션’, H&M HOME 타임리스 클래식 컬렉션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에서 선보이고 있는 집을 위한 패션, H&M HOME에서 클래식한 가을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양하게 사용되는 클래식한 아이템을 하이라이트하며, 오늘 제작되어도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을 수 있는 타임리스 디자인을 선보인다.
H&M HOME은 클래식한 아이템과 계절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믹스매치 하는 룩의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디자인으로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시작한다. 천연 소재,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베이지, 브라운, 그린을 매치한 컬러 팔레트를 사용하여 캐주얼한 룩을 연출한다.
또한 부드러우면서 내추럴한 느낌을 내기 위해 H&M HOME은 자연을 조명했다. 얼룩진 나무로 만들어진 조각품, 불규칙적 무늬를 지닌 어두운 컬러의 세라믹, 거친 위빙, 러그에서 영감 받은 텍스타일 모두 다양한 촉감을 보여준다. 케일, 호박 등 가을 식물의 이미지로 자연을 강조하며, 패치워크와 격자무늬를 주로 사용해 가을 분위기를 완성한다.
H&M HOME의 총괄 디자인 &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에벨리나 크라예브 소더버그는 “이번 H&M HOME 타임리스 클래식 컬렉션이 자랑스럽습니다. 모양과 디자인, 그리고 소재를 기념하고자 했습니다. 모든 제품은 오래 사용될 것을 고려해 제작되었으며, 제품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H&M HOME은 ‘집을 위한 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시즌 제품, 트렌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H&M HOME은 잠실 롯데월드몰점, 부산 NC서면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스타필드 하남점, 청주 지웰시티몰점,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점, 스타필드 고양점을 포함해 전국 8개 매장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