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HOME, 2021 섬머 컬렉션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의 H&M HOME은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있는 2021 섬머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섬머 컬렉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느긋이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내추럴한 텍스처의 쿠션, 세라믹 화병,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랜턴 등 테라스나 정원에서 식물을 가꾸며 하루의 모든 순간을 야외에서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클래식한 타임리스 디자인의 테이블웨어, FSC 인증 우든 트레이, 화사한 컬러의 텍스타일과 세라믹 제품으로 여름철 테이블 스타일을 연출한다. 워터 디스펜스에 차가운 음료를 담고, 바스락거리는 리넨 테이블 클로스 위에 주트 소재의 코스터와 테이블매트를 깔아 여유로운 룩을 완성한다. 레몬 스퀴저, 샐러드 보울, 올리브 오일 보틀 등 오프 화이트 컬러의 아름다운 스톤 웨어 세라믹 제품 역시 키 아이템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데이베드 쿠션은 커다란 하맘 타월과 함께 여유로운 여름을 느낄 수 있다. 데이베드 쿠션은 테라스나 정원에서 스타일리시하면서 다양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년 내내 거실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부드럽고 바스락거리는 화이트 섬머 베딩과 리사이클 코튼 소재의 더스티 베이지 컬러의 베드 스로우는 여름밤을 위한 침실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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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서는 즐거운 야외 여름 스타일을 제안한다. 해저 모험에서 영감을 받은 오가닉 코튼 소재의 하맘 타월과 케이프, 비치 매트리스, 피크닉 가방 등 해변으로의 당일치기 여행이나 즐거운 소풍을 위한 아이템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섬머 컬렉션은 5월 17일부터 일부 H&M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HM.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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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HOME은 ‘집을 위한 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시즌 제품, 트렌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H&M HOME은 잠실 롯데월드몰점, 부산 NC서면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스타필드 하남점, 청주 지웰시티몰점,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점, 스타필드 고양점을 포함해 전국 8개 매장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