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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HOME, 2021 봄 컬렉션 공개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에서 선보이고 있는 집을 위한 패션, H&M HOME은 집의 재발견을 컨셉으로 봄 컬렉션을 선보인다. 여느 때보다 삶의 중심이 된 집의 다양한 기능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한다. 이번 컬렉션은 텍스처가 돋보이는 소재로 자연과의 전체적인 연관성을 보여준다. 인더스트리얼 터치와 클레이, 린넨, 주트 등의 소재를 사용하여, 다양한 톤의 블루 컬러가 산뜻하면서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하여 심플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H&M HOME의 봄은 의식 있는 삶을 위해 창의력을 발휘하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힘들었던 한 해동안 우리는 집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었고, 고객들이 창의적으로 집과 아이템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재택 근무, 가족과의 편안한 시간 또는 혼자만의 시간 등 집은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곳입니다. 특정 공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다시 생각하면 방과 아이템을 조금 다르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라고 H&M HOME 총괄 디자인 &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에벨리나 크라예브 소더버그(Evelina Kravaev)는 말했다.

H&M HOME은 재택 근무를 위해 거실 내에 위치할 수 있는 아늑한 코너 오피스를 소개한다. 벽에 아름다운 러그를 걸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위한 메모판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오가닉 코튼의 블루 쿠션 커버를 추가하여 보헤미안 컨트리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식탁과 키친에서는 테이블 세팅에 창의력을 더해 테이블클로스를 캔버스로 사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키친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오션 블루 글레이징의 세라믹 머그컵과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린넨 냅킨, 우든 커팅보드 등이 자연스러운 평온함을 연출한다.

이번 컬렉션은 침실에 정원을 가져왔다. 공기 정화 식물을 오가닉 터치의 다양한 테라코타 화분에 넣어 연출해 휴식이 가장 필요한 침실에 그린 오아시스를 만든다. 내추럴 컬러의 베드 린넨과 베개는 숙면을 취하기 전에 머리를 맑게 하고 긴장을 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요가 클래스가 끝난 뒤, 부드러운 거품 목욕을 제공하는 자신만의 프라이빗 요가 스튜디오를 욕실에 만들어 몸과 마음을 위한 개인 스파를 꾸며낸다. 보기에도 편안한 투명한 블루 컬러의 솝 디스펜서는 부드러운 와플 코튼 타올과 함께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끌어낸다.

H&M HOME은 ‘집을 위한 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시즌 제품, 트렌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H&M HOME은 잠실 롯데월드몰점, 부산 NC서면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스타필드 하남점, 청주 지웰시티몰점,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점, 스타필드 고양점을 포함해 전국 8개 매장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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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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