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레스포색, 명작 ‘어린왕자’와 콜라보레이션
추억 속 어린왕자가 돌아왔다.
뉴욕 아이코닉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Lesportsac)이 세계적 걸작인 어린왕자 출간 75주년을 맞이해 ‘어린왕자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어린왕자 속 인상 깊은 명언들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어린왕자를 다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레스포색 어린왕자 컬렉션은 총 3가지 프린트를 이용해 코스메틱, 핸드백, 토트백 등 브랜드의 베스트셀링 25개 제품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8가지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르 페티트 북(Le Petit Book)’과 ‘르 페티트 참(Le Petit Charm)’은 동전 지갑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더했다.
또한 레스포색은 어린왕자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여 판매 금액의 일부를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청소년 재단’에 기부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는데 동참할 예정이다.
레스포색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추억 속 어린왕자를 다양한 아이템으로 만나 볼 수 있다”라며 “구매 시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어린왕자 컬렉션으로 다가오는 어린이날 뜻깊은 선물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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