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의 우아한 미모가 밀라노에서도 여과없이 빛났다.
현지 시각으로 9월 22일, 크리스탈은 밀라노에서 개최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의 2019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패션쇼 현장 속 크리스탈은 페라가모의 18 AW 컬렉션 룩인 레드 실크 맥시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크리스탈은 당당한 포즈와 세련된 드레스웨어로 한국 대표 셀러브리티로서 해외 외신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는 후문.
한편, 크리스탈이 참석한 살바토레 페라가모 컬렉션은 폴앤드류와 기욤 메이앙의 남녀 통합 봄/여름 컬렉션으로 페라가모의 장인정신과 혁신을 담은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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