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이주연 공항패션, 포인트는 ‘미니백’
배우 이주연이 화사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오전, 이주연은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6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공항에 도착한 이주연은 데님 소재의 원피스로 청순한 공항패션의 정석을 선보여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이날 이주연은 레드 컬러의 로사케이(ROSA.K) ‘머니백’을 착용해 모던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특히 ‘머니백’은 화사한 컬러감과 깔끔한 디자인, $(달러) 모티브로 디자인된 참 장식이 특징인 아이템으로 이주연의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부각시켰다.
이주연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주연, 역시 사랑스럽다”, “이주연 가방 화사하고 이쁘다”, “가방이랑 $(달러) 참 장식이 포인트네”, “청순 미모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사케이(ROSA.K)의 ‘머니백’은 2019 S/S 신제품으로 레드 컬러 외 베이지, 라이트 그레이, 다크 네이비, 라일락, 스모크 핑크 컬러 등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 로사케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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