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로 활동중인 이호정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호정은 랑콤 글로벌 행사에 한국 대표 인플루언서로 초대 받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호정은 공항을 밝히는 청순 비주얼과 함께 화이트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 차분하고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공항 뷰티룩을 완성했다.
이 날 이호정이 사용한 제품은 랑콤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깨끗하게 정돈한 피부에 ‘압솔뤼 마드모아젤샤인 #382 샤인’ 립스틱으로 입술에 핑크빛 포인트를 더해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호정은 패션과 방송 분야를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활동중으로 현재 휴식기를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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