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박진희 최정윤, 우월한 일상패션 공개
박진희와 최정윤의 절친 인증샷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얼마 전 박진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화류에서 이러고 놀았다는~ 캬캬 좀 어울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진희는 평소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최정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앙증맞은 표정을 지으며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화장기 없이 자연스러운 얼굴, 트렌디한 모자패션을 연출하며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사진 속 박진희는 모직 소재의 페도라와 빨간 안경을 매치해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살려냈다. 그녀는 모자를 활용해 클래식 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전하며 남다른 일상 패션을 연출했다.
최정윤은 귀여운 분위기를 살려주는 니트 모자로 앙증맞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호피 무늬 스카프를 매치해 여성미를 부각시키는 센스를 발휘했다.
절친 박진희와 최정윤의 일상 패션에 힘을 더한 모자는 ‘루이마르쉐’ 제품으로 알려졌다. 그녀들처럼 일상스타일에 매치하면 좀 더 엣지있는 패션을 완성할 수 있으며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또한 바람이 쌀쌀한 계절엔 보온성까지 챙겨줄 수 있어 올 겨울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쁜 여자끼리 절친이네”, “절친은 모자도 맞춰 쓰나보군!”, “둘이서 같이 있는 모습만 봐도 훈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48 Likes
5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