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밀라노 패션위크 물들인 박민영의 “고급스러운 자태”

배우 박민영이 지난 21일 열린 토즈 20FW 컬렉션에 참석했다.
쇼 참석에 앞서 공항패션에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주목을 받았던 박민영은 고급스러운 룩과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컬렉션 쇼에서 세련된 블랙 드레스와 더블 T로고가 인상적인 핑크 샌들과 함께 두 가지 백을 매치했다. 쇼 참석 시에는 T백, 쇼 장 내에서는 T로고 참백을 매치하여 독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레더 아우터로 멋스러운 룩을 선보여 모두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한편, 박민영은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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