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보일러 룸과 발렌티노, 우원재와 함께한 협업 공연
글로벌 뮤지션을 후원하는 두 번째 퍼포먼스
뮤직 플랫폼 보일러 룸(Boiler Room)과 메종 발렌티노가 두 번째 라이브 공연 시리즈를 시작했다. 이번 공연 세션에는 한국의 우원재(Woo)를 포함한 뮤지션, 브리 런웨이(Bree Runway), 이콘(Ichon), 클레르 라퓌(Claire Laffut), 그리고 블랑코(Blanco)가 참여한다. 모든 뮤지션이 발렌티노 2021 가을 컬렉션과 2021 가을, 겨울 시즌인 ‘발렌티노 액트(Act)’ 컬렉션 룩을 착용한다.
2020년 12월, 성공적인 협업 이후 선보이는 이번 시리즈는 올해 음악을 발표하는 신진 음악인들의 공연 영상으로 채워진다. 그 첫 번째 세션으로, 7월 30일 펼쳐진 우원재의 공연에서는 미발표곡인 ‘Peacepool Place’를 독점 공개했고 나머지 아티스트의 세션은 8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진다.
발렌티노 액트 컬렉션과 로만 팔라조 컬렉션 룩을 착용한 아티스트는 3D 아티스트, 마샤 밧시(Masha Batsii)가 제작한 끊임없이 변하는 새로운 차원의 세트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영상은 다음 링크에서 스트리밍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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