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들의 멋스런 캔버스백 스타일링
파리지앵의 우아한 여행 철학을 담은 프랑스 백 & 트렁크 브랜드 모이나(Moynat)에서 트렌디하고 영한 감성의 프렌치 패션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다가오는 가을을 위한 ‘오! 토트 컬렉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9명의 패션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선보여진 ‘오! 토트 컬렉션’은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쇼퍼 백 스타일의 시그니처 캔버스 백 제품들로, ‘오! 리본 토트’ & ‘오! 리본 듀오 토트’ 두 가지 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먼저, 화이트 가디건과 블랙 팬츠에, 블랙 선글라스와 베레모를 매치하여 완벽한 블랙 앤 화이트 룩으로 완성한 인플루언서는 베이지 컬러의 ‘오! 리본 듀오 토트(Oh! Tote Ribbon Duo)’을 매치하여 부드러움을 더했다. 활짝 핀 해바라기 꽃다발을 넣을 정도로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이 백은 기존 캔버스 1920 백의 클래식함을 유지하면서도 앞면에 컬러풀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트리 리본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백으로 재해석하였다.
반면,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 또는 데님 점프 수트와 함께 매치한 인플루언서들은 심플한 스타일링에 클래식한 브라운 컬러의 ‘오! 리본 토트(Oh! Tote Ribbon)’를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모이나의 ‘M’을 활용해 디자인한 이 백은 아이코닉한 이니셜 캔버스 소재에 앞면 중앙으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져 한층 영하고 스포티한 감성으로 탄생했다. 또한 중앙에는 모이나 로고가 새겨져 모이나의 장인 기술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프렌치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사랑하는 모이나의 오! 토트 컬렉션은 국내에서는 메종 모이나 신라, 모이나 신세계 강남점 총 2곳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