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초로 아이코닉 뮤직 브랜드 ‘빌보드’와 단독 패션 사업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공식 론칭한 캐주얼 의류 및 상품 브랜드 ‘빌보드스타일 (billboardstyle)’의 브랜드 첫 광고 모델로 가수 ‘이무진’을 발탁하며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였다.
이무진은 JTBC ‘싱어게인’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였으며, 첫 자작곡 음원 ‘신호등’으로 음원 차트 역주행을 일으켰다. 이번 신곡 ‘가을 타나 봐’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시키며 새로운 음원강자임을 입증하였다.
‘빌보드스타일’은 음악성과 개성을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무진의 이미지가,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K-pop 문화를 만들어 나갈 ‘빌보드스타일’의 정체성과 조화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무진과 함께한 빌보드스타일은 이번 F/W 시즌 아노락, 맨투맨, 트레이닝 셋업, 겨울 아우터 등 총 50여 스타일의 의류와 악세사리를 준비했다. 공식사이트, 인스타그램 등 SNS계정을 통해 빌보드스타일과 프로모션을 만날 수 있다.
유통은 빌보드스타일 자사몰 오픈을 시작으로 온라인 주요 플랫폼에 입점하며, 내년 상반기부터 백화점, 쇼핑몰, 가두점, 편집매장 등 오프라인으로 확대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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